오늘은 2025년 5월 6일 SBS에서 첫 방송되는 새 수요 드라마 ‘사계의 봄’을 소개합니다. 케이팝 스타의 좌충우돌 대학 생활과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청춘 음악 로맨스로, 하유준, 박지후, 이승협의 신선한 캐스팅이 화제입니다. ‘연인’의 김성용 감독과 FNC 엔터테인먼트의 협업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 작품은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출연 배우, 줄거리, 기본 정보를 자세히 알아볼께요. 1. 출연 배우하유준(사계 역)신예 하유준이 케이팝 밴드 ‘더 크라운’의 보컬리스트 사계 역을 맡았어요. 사계는 팀에서 퇴출된 후 대학 캠퍼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자유분방한 인물로, 음악적 재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녔어요. 2025년 데뷔 예정인 밴드 AxMxP의 멤버인 하유준은 첫 주연으로 신선한 매력을 선보입니다...
2025년 2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둘러싼 치밀한 복수극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어요. 박형식, 허준호, 이해영, 홍화연 등 화려한 출연진과 이명희 작가의 날카로운 스토리, 진창규 감독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 어우러져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금토 드라마 1위를 굳건히 지켰어요. 보물섬은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예측 불허의 전개로 시청자들을 단단히 붙잡았어요.박형식의 디테일한 감정 연기는 서동주의 혼란과 복수심을 생생히 전달하며 드라마의 중심을 잡았어요. 허준호의 염장선은 냉혹함과 인간적인 면모를 오가며 악역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어요. 1. '보물섬'의 출연배우박형식 (서동주 역)대산그룹 비서실 상무로, 2조 원 정..
2025년 4월 18일부터 의 후속작으로 방송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귀궁'은 총 16부작으로 제작된 판타지가상역사극으로 로맨틱코미디입니다. , , 의 윤성식 감독이 연출을 맡아 액션과 코믹을 환상적으로 연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어떤 작품이 탄생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출연배우 육성재(윤갑 역)팔척귀의 농간으로 혼란에 빠진 궁을 지키고자 하는 검서관이며 무녀 여리의 첫사랑입니다.여리의 몸을 빌어 승천하고 싶어하던 악신 이무기에게 몸을 빼앗기는 운명의 소유자입니다.충직하고 청렴하던 검서관에서 이무기가 빙의된 이후 실성했다는 소문이 돌게 되지만 팔척귀의 농간으로 혼란에 빠진 궁을 지키고자 합니다.김지연(여리 역)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유명한 만신의 하나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