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7일부터 KBS 1TV에서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가 방영됩니다.'대운을 잡아라'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의 파란만장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천하의 삼촌사'로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을 비롯해 오영실, 이아현, 안연홍의 앙숙 관계가 박진감 넘치는 모습으로 티저 영상에 공개되었습니다. 관록의 연기파 배우들로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의 '천하의 삼총사'와 이아현, 오영실, 안연홍의 여자 3인방까지 이들이 뭉친 것만으로도 어떤 작품일지 기대가 되는데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출연배우 한무철네 가족들손창민(한무철 역)세상에 돈이 전부라 믿는 대운빌딩 건물주이자, 규태와 대식의 가장 절친한 친구이자, 돈 버는 데 혈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