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내용 목차
오늘은 어제 대단원의 막을 내린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의 최종회 결말과 전체 줄거리를 총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주지훈과 하지원이라는 역대급 조합, 그리고 영화 <내부자들>, <서울의 봄> 제작진이 참여해 만든 이 작품은 10부작이라는 짧은 호흡에도 불구하고 매회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했는데요. 특히 9회와 10회에서 보여준 파격적인 전개는 시청자들에게 그야말로 '도파민 폭발'을 선물했습니다. 과연 그 치열했던 생존극의 끝은 무엇이었는지 상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방태섭과 추상아는 각자의 이득을 위해 '계산된 결혼'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을 흔듭니다. 하지만 이들의 뒤에는 이양미가 설계한 거대한 권력 카르텔이 도사리고 있었죠. 태섭은 남혜훈 시장의 비리를 캐며 정계 진출을 노리고, 상아는 과거 '오광재 살인사건'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칩니다.






사건의 핵심 증인 박재상의 의문사와 이양미의 끊임없는 방해 속에서 부부의 신뢰는 깨지는 듯했지만, 위기 때마다 서로가 유일한 구원임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8회 엔딩에서 이양미가 상아의 사생활 동영상을 유포하며 부부는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9회: 추락하는 날개와 황정원의 희생
9회는 그야말로 처절했습니다. 태섭의 선거 당일 유포된 동영상 스캔들로 상아는 대중의 지탄을 받으며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태섭 역시 낙선하며 모든 기반을 잃게 되죠. 상아는 배신한 줄 알았던 정원을 찾아가 "그래도 난 너에게 진심이었다"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이양미는 정원마저 제거하려 괴한을 보냈고, 결국 정원은 숨을 거둡니다. 태섭은 정원이 죽기 전 사건의 실체를 모두 담아놓은 USB 파일을 발견하며 반격의 실마리를 찾습니다. 사랑과 증오가 뒤엉킨 두 사람의 재회 장면에서 터져 나온 "내가 아니어서 실망했어?"라는 대사는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10회: 1년 후, 완성된 복수와 열린 결말
1년 뒤, 태섭은 손국원의 대선 캠프 비서로 들어가 이양미의 발밑에서 굴욕을 견디며 때를 기다립니다. 상아는 독자적으로 확보한 '오광재 리스트' 원본을 무기로 비자금을 확보하고 판을 뒤집을 준비를 마칩니다.



마침내 부부는 합동 작전을 통해 이양미를 박재상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체포시키고, 태섭은 WR그룹의 진짜 주인 자리에 오릅니다.




태섭은 이양미가 차지했던 모든 권력을 손에 넣으며, 세상을 바꾸려던 검사가 아닌 이양미보다 더한 괴물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 위치에 서게 됩니다.









하지만 끝난 줄 알았던 비극은 다시 시작됩니다. 20년형을 선고받았던 이양미가 특사로 석방되고, 상아는 공포를 이기지 못해 다시 약에 손을 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걷는 마지막 장면은 시즌 2를 기대하게 하는 열린 결말로 막을 내렸습니다.
주지훈과 하지원의 연기력은 그야말로 '차력쇼'에 가까웠습니다.
주지훈은 젠틀함 속에 숨겨진 야수성을 중저음의 보이스로 완벽하게 표현했고, 하지원은 톱스타의 위태로운 심리를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내며 왜 그녀가 대체 불가능한 배우인지 증명했습니다. 특히 하지원이 카메라를 발견하고 공포와 체념을 동시에 표현하는 장면은 전율을 돋게 했습니다.
나나, 차주영, 오정세의 연기 앙상블 또한 완벽했습니다. 누구 하나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들이 충돌하며 만들어낸 시너지가 이 드라마를 웰메이드 정치 누아르로 완성시켰습니다.
"시들어가는 것보다 부서지는 게 나아"라는 대사처럼, 처절하게 부딪히고 깨지며 올라온 두 주인공.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을 알리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이양미가 돌아온 세상에서 방태섭과 추상아가 또 어떤 전쟁을 치르게 될지, 벌써부터 시즌 2 제작 소식이 기다려집니다.
현재 디즈니+에서 전 회차 정주행이 가능하니, 아직 이 전율을 느껴보지 못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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